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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NFT, 리퓨어생명과학·연대세브란스병원과 코로나19 완치 바이오마커 발굴

등록 2021.10.27 09: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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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블루베리 NFT는 리퓨어생명과학, 연세대세브란스병원과 '코로나19 완치 바이오마커'를 발굴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6월 블루베리 NFT와 리퓨어생명과학, 연세대세브란스병원은 코로나19 완치자 혈장으로부터 유래한 항체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공동 연구를 시작했으며,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지난 26일 공동으로 특허 출원했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코로나19 비감염 정상 대조군과 코로나19 감염 후 완치 판단을 받은 회복군의 혈액 내 혈장 시료들에 대해 오믹스 분석 및 생물정보학(Bioinformatics)을 이용해 비교한 결과다. 코로나19 감염 후 회복군의 혈장에서 특이적으로 검출 가능한 단백질들을 동정했고, 이를 통해 감염 진단 및 치료 예후에 필요한 단백질 바이오마커들을 발굴했다.

코로나19 회복군에서 도출된 특이적인 9개 단백질들은 코로나19 감염 후 치료 과정에서 치료 효능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로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단백질들의 코로나19 관련성을 추가적으로 연구한다면 향후 예방적, 부가적인 치료제 개발에 대한 표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이런 연구 결과를 특허 출원 뿐만 아니라 관련 내용의 연구 결과들이 해외 학술지에 게재될 수 있도록 논문화 작업도 현재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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