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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애월읍 양돈장서 불…돼지 400여마리 폐사

등록 2021.10.27 09: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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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경찰·소방당국 화재 원인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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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27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돈사 3개동이 불에 타고 모돈 등 400여두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주서부소방서 제공) 2021.10.27.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에서 밤사이 양돈장에 큰 불이 나 돈사 3개 동이 모두 타고 모돈 등 400여마리가 폐사했다.

27일 제주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38분께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 있는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현장에 출동한 119에 의해 신고 2시간여 만에 모두 꺼졌지만, 양돈장 10개동 가운데 3개동이 타고 모돈 등 돼지 400여마리가 죽었다.

다행히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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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27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돈사 3개동이 불에 타고 모돈 등 400여두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주서부소방서 제공) 2021.10.27. phot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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