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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도내 6곳에 119구급기동대 시범 운영

등록 2021.10.27 09: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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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순찰차량서 응급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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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기동대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도 소방본부는 119구급대 미배치 원거리 농촌 지역의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구급 사각지역 해소를 위해 119구급기동대를 시범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119구급기동대는 구급차가 아닌 순찰차량에 자동심장충격기 등 응급처치 물품과 소화기를 적재하고 출동한다.

현장 도착 시 환자 중증도 분류 및 평가, 구급차량 도착 전 응급처치 등을 시행 후 도착한 119구급대에 환자를 인계한다.

시범운영 기간은 오는 11월부터 3개월간이다. 포항 죽장면 등 6곳(포북 죽장면, 경주 산내면·내남면, 안동 예안면·임동면, 군위 소보면)에 간호사 또는 1급 응급구조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한다.

김종근 경북소방본부장은 "119구급대 미배치 지역에 초기 대응능력을 높여 구급 사각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범 운영을 통해 도출된 효과와 문제점을 분석한 뒤 확대 시행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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