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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어린이병원에 3500만원 기부…11월2일 귀국

등록 2021.10.27 10: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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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다을달 귀국 후 휴식과 개인운동으로 내년 시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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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어린인병원을 찾아 선행을 펼쳤다. (사진=GS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아동병원에 3만달러(약3500만원)를 기부했다.

최지만의 소속사 GSM에 따르면 최지만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어린인병원을 찾아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3만 달러의 성금을 기부했다. 화상로봇을 통해 어린이 환자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한국의 오목 같은 놀이(Connect four)를 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도 했다.

최지만은 "어른인 나도 코로나19 때문에 활동에 제한을 받아 답답한데 한참 뛰어 놀아야 할 어린이들은 얼마나 더 답답하겠나"라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진정되고, 어린 환자들이 건강을 찾아 병원 밖으로 나가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시간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빅터 예잇츠 피닉스 어린이 병원 재단 사무장은 "시즌을 끝내고 한참 쉬어야 할 시간에 성금을 기부하는 것은 물론 이렇게 직접 병원까지 찾아와 어린이 환자들에게 기억에 남을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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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어린인병원을 찾아 선행을 펼쳤다. (사진=GS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1시즌을 마친 뒤 재능기부와 자선재단(Choi 51) 활동 등을 이어온 최지만은 다음달 2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국에서 휴식과 개인운동 등을 하며 내년 시즌을 준비한다.

최지만은 올해 83경기 타율 0.229, 11홈런 45타점의 성적을 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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