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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패스, TYR 안티센스 올리고핵산 유럽 특허 취득

등록 2021.10.27 09: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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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미백 기능성 RNA 화장품 원료에 대한 글로벌 독점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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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리보핵산(RNA) 치료제 플랫폼 기업 올리패스는 전 세계 주요 국가에 출원 중인 '티로시나제(이하 TYR)의 발현을 억제하는 올리패스(OliPass) 인공유전자' 유럽 특허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TYR는 멜라닌 색소 생합성에 관여하는 주요 효소로, 이를 저해하면 피부 내 멜라닌 색소의 침착량이 감소해 미백 효과가 생긴다. TYR의 유럽 특허 취득은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에 이어 세번째다.

이번 특허로 보호되는 OliPass 인공유전자는 피부 전달력이 우수하고 멜라닌 색소 생성을 적절한 수준으로 억제해 미백에 도움을 준다. 이미 올리패스의 화장품 자회사인 올리패스 알엔에이의 화장품 원료와 미백 기능성 화장품에 함유돼 사용되고 있다.

올리패스는 'OliPass 인공유전자 플랫폼(OPNA)'이 가진 피부 전달력에 착안해 다양한 기능성 RNA 화장품 원료를 개발해왔다. 그 결과 이번 피부톤 개선용 TYR 억제제 뿐만 아니라 주름 개선용 SNAP25 발현 억제제(보톡스 대체제), 피부 근육 탄력 증대용 ACC2 저해제, 피부 내 콜라겐 함량 증가용 MMP-1 발현 억제제, 탈모 방지용 AR 발현 억제제 등 다양한 핵심 기능성 RNA 화장품 원료 개발에 성공했다.

정신 올리패스 대표는 "OPNA 기술을 활용해 올리패스는 화장품 업계의 숙원이던 핵심 기능성 RNA 화장품 원료들의 개발을 완료했다"며 "원료 및 그 적용 제품들의 마케팅 및 판매를 강화해 올리패스의 RNA 화장품 원료가 글로벌 화장품 원료 표준으로 성장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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