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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교회발 집단감염 여파…이틀 연속 두자릿수 확진

등록 2021.10.27 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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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유성구 교회 누적 39명째…주간 일평균 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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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DB]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에서 교회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인해 이틀째 두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밤새 유성구 궁동의 교회와 관련해 2명이 더 확진되면서 하루 확진자가 15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로써 이 교회와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39명으로 불어났다.

특히 이 교인이 교사로 근무하는 서구 탄방초등학교에서도 학생 10명이 감염돼 학교는 29일까지 전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됐다.

대전에선 20일 8명, 21일 5명, 22일 8명, 23일 8명, 24일 4명, 25일 13명, 전날 15명 등 일주일간 61명이 확진됐다.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8.7명이다.

전날까지 대전 인구(145만4011명)대비 1차 접종률은 77.9%, 접종 완료자는 69.5%다. 12세 이상 1차 접종률은 86.3%, 2차 접종률은 77%다. 총 누적확진자는 7499명(해외입국자 108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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