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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7개 시·군 26명 확진…창원 목욕탕 집단감염(종합)

등록 2021.10.27 13: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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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창원 14, 사천 5, 통영 3, 진주·밀양·거제·고성 각 1명
창원 어린이집·공장, 거제 조선소 관련 감염 지속
어제 하루 45명 확진…도민 2차 접종완료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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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에서 지난 26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6명이 발생했다.

27일 오후 경남도 브리핑에 따르면, 확진일 기준으로 ▲지난 26일 밤 6명 ▲27일 오전 20명이다. 이로써 26일 하루 누적 확진자는 45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창원 14명 ▲사천 5명 ▲통영 3명 ▲진주 1명 ▲밀양 1명 ▲거제 1명 ▲고성 1명으로, 7개 시·군에서 나왔다.

감염경로별로는 ▲창원 소재 목욕탕Ⅱ 관련 7명 ▲창원 소재 어린이집 관련 3명 ▲창원 소재 공장 관련 2명 ▲거제 소재 회사(조선소) 관련 1명 ▲도내 확진자 접촉 10명 ▲수도권 관련 1명 ▲조사중 1명 ▲해외입국 1명이다.

창원 확진자 14명 중 7명은 '창원 소재 목욕탕Ⅱ 관련' 확진자로, 이용자 2명, 가족 4명, 지인 1명이다.

지난 23일 목욕탕 이용자 1명이 최초 확진된 후 같은 날 이용자의 가족 1명이 추가로 확진되었고, 24일 지인 2명, 26일 목욕탕 이용자 8명이 확진됐다.

그리고 오늘(27일) 오전 접촉자 검사 결과, 이용자의 가족 4명, 이용자 2명, 지인 1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관련 누적 확진자는 19명으로 늘었다.

현재까지 197명을 검사했고, 결과는 양성 19명, 음성 54명, 검사 진행중 124명이다.

해당 목욕탕은 11월 3일까지 자진 휴업에 들어갔고, 전파 경로는 조사중이다.

3명은 '창원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로, 원아 2명, 가족 1명이다. 모두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29명이다.

2명은 '창원 소재 공장 관련' 확진자로, 모두 직장 동료다.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55명이다.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1명은 본인 희망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사천 확진자 5명 중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직장동료 3명, 가족 1명이다. 1명은 해외입국자다.

통영 확진자 3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 2명, 지인 1명이다.

진주 확진자 1명은 서울 동작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밀양 확진자 1명과 고성 확진자 1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거제 확진자 1명은 '거제 소재 회사 관련' 확진자의 가족이며,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47명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오후 1시 30분 현재  1만2678명(입원 371, 퇴원 1만2270, 사망 37)이다. 자가격리자는 2805명이다.

도내 백신 접종률은 지난 26일 오후 6시 기준 1차 접종 79.3%, 2차 접종완료 70.8%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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