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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11월 국가대표 휴식기에 주말 경기 배정…월드컵 예선 연기

등록 2021.10.27 15: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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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코로나19로 국가간 이동 제약 많아 내년 2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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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프로농구 수도권에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대상자에 한해 수용 규모의 20%까지 관중 입장이 허용된 뒤 첫 주말을 맞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원주 DB 프로미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1.10.24.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한국 남자농구가 다음 달 치를 예정이었던 2023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1차예선 A조 일정이 코로나19로 인해 내년 2월로 연기됐다.

이에 따라 당초 국가대표 휴식기에 리그를 중단하기로 했던 KBL은 일부 경기를 배정해 정규리그 일정을 이어가기로 했다.

KBL은 27일 "11월 19∼30일 정규경기 휴식일 중에서 주말에는 경기를 배정한다"고 전했다.

한국은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열리는 월드컵 예선을 다음달부터 시작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국가간 이동에 제약이 많아 한국이 속한 A조의 11월 22~30일 윈도우1 일정이 내년 2월로 미뤄졌다.

KBL은 11~12월에 예정됐던 일부 경기를 휴식기 주말에 치르기로 했다.

이에 11월20일 오후 3시 창원 LG-서울 SK, 21일 오후 3시 서울 삼성-수원 KT, 오후 5시 대구 한국가스공사-안양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린다.

또 11월27일 오후 3시 원주 DB-서울 삼성, 28일 오후 3시 SK-전주 KCC, 오후 5시 KT-KGC인삼공사의 경기가 배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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