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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신규 집단감염 31건…교육시설서 11건 발생

등록 2021.10.27 15: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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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확진자 3명 중 1명, 감염경로 미상
국내 확진자 99.8% 델타 변이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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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52명으로 집계된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0.27. livertrent@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오는 11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방역체계 전환을 앞두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0월 3주차 신규 집단감염은 총 31건이다.

교육시설 11건, 사업장 11건, 의료기관 및 요양시설 4건, 다중이용시설(주점, 사회복지시설) 3건, 종교시설 1건, 가족 및 지인모임 1건 등이다.

서울 성북구 요양병원에서는 25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누적 20명이 확진됐다. 도봉구와 노원구 지인모임에서는 23일 첫 확진자 발생 후 20명이 감염됐다.

인천 부평구 의원에서 22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가족과 종사자, 환자 등 총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남양주시 소재의 한 요양원에선 종사자 5명과 입소자 13을 포함해 총 19명이 감염됐다.

대구 서구 요양병원은 종사자 17명과 환자 30명 등 47명이 누적 확진됐다.

충남 논산시 소재 태권도학원에선 24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10명이 추가돼 11명이 확진됐다. 충북 진천구 철근가공업체에서도 24일 확진자 발생 후 종사자 8명이 감염됐다.

최근 2주간 신고된 확진자 2만571명 가운데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조사 중' 비율은 33.1%다. 선행 확진자 접촉이 47.8%로 가장 많았고 지역 집단발생 14.2%, 병원 및 요양(병)원 등 3.5%, 해외 유입 1.3%, 해외 유입 관련 1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간 국내감염 사례의 주요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은 99.8%로 모두 델타형 변이로 확인됐다. 델타 변이 검출률은 지난주 100%에서 0.2% 감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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