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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낮 17~20도 맑음...일교차 커 건강 유의해야

등록 2021.10.28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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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출근길 짙은 안개 계속...차량운행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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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목요일인 28일 경기남부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이날 아침 기온은 5도 내외로 전날보다 낮겠다.

다만, 낮 기온은 20도까지 올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커 급격한 기온 변화와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6도 등 1~9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0도 등 17~20도로 예상된다.

출근길은 계속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일부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밤사이 지표면 기온이 떨어지며 내륙의 강이나 호수 등 인접 지역에서 짙은 안개가 자주 끼고 있다"며 "안개 상습지역에서 교통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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