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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중소기업·소상공인·골목경제 지원 많이 신경써야"

등록 2021.10.27 19:44:56수정 2021.10.27 20: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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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불평등, 불균형이 경제 성장의 잠재력 훼손해"
'기본소득' 물음엔 "후보·당 정책…조정에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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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7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를 방문해 꽃다발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1.10.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창환 권지원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7일 "결국 중소기업, 소상공인, 골목경제 지원 그런 쪽으로 많이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7시께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 방문 일정을 마친 뒤 '당에서 후보 정책을 입법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는데 어디에 방점을 찍어야 된다고 생각하느냐'는 취재진 물음에 "경제에서 제일 문제는 불평등, 불균형이 경제 성장의 잠재력을 훼손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이어 "간단하게 갑을 관계라고 하고, 각 경제 주체 간 불평등이 문제인데 불평등을 완화하는 것이 자원의 효율적 이용,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며 "그것을 공정 성장이라고 부르는데, 그 토대는 경제 각 영역에 힘의 균형 회복, 불균형 완화 공정성의 회복"이라고 말했다.

'당과 정책 조정에서 기본소득 부분에 대해 (말해달라)'는 질문에는 "후보 정책하고 당 정책하고, 당도 의원단하고 정책위하고 또 다르다"며 "캠프 것도 있고. 그거 조정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신원시장을 방문해 민생 횡보를 보인 소회와 관련해선 "경기가 전체적으로 회복되고 있는데 경제 현장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며 "특히 골목상권, 소상공인 매출도 경제 환경도 사실 그쪽은 매우 어려워지는 상황이다. 양극화 완화나 경제 정의 측면에서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싶었다"고 했다.

이 후보는 앞서 오후 4시께 당사를 찾아 당직자들과의 인사 및 일정·정책 등을 논의했다. 이 후보가 당사에 도착하자 40여명 가량의 당직자들은 '국민과 함께 더불어 승리' '대한민국 대전환' 등이 담긴 플래카드를 들고 환영하며, 꽃다발을 건네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lea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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