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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업무·일상 접촉' 광주·전남 하루 새 19명 확진

등록 2021.10.28 09: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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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광주·전남에서 하루 새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나왔다. 대면 접촉이 잦은 직업군 또는 가족·지인·동료 사이 일상생활 전파로 산발적 감염이 이어졌다.

28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 27일 발생한 광주·전남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각 7명(광주 5321~5327번째 환자)·12명(전남 3477~3488번째 환자)이다.

광주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는 ▲다른 지역(서울·대구·경북 구미) 확진자 관련 3명(지인 관계) ▲조사 중 3명 ▲광주 동구 예술학원 관련 1명이다.

이 중 2명은 학원 강사와 출장 마사지사(태국 국적)다. 광산구 모 초등학교 학생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시민 2명도 돌파 감염됐다.

전남에서는 외국인 고용사업장 선별 검사와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12명이 확진됐다. 지역별로는 보성 4명, 나주 2명, 목포·여수·구례·해남·영광·완도 각 1명이다.

이 중 나주 확진자 2명은 외국인 고용사업장 선별 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른 지역 확진자 10명은 기존 확진자와 가족·지인·동료 사이로 밀접 접촉하거나 동선이 겹친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 당국은 심층 역학조사와 함께 추가 감염 차단에 주력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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