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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울산서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분권 2.0 실현"

등록 2021.10.28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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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코로나 속 지방자치 유공자 6명 정부포상
온라인 간담회도 마련…23개 전시관·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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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행정안전부(행안부)가 오는 29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9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과 '제9회 지방자치 박람회'를 개최한다. 자료는 행사 포스터. (자료=행안부 제공) 2021.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행정안전부(행안부)가 오는 29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9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및 지방자치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정부와 지자체는 '참여하는 지방자치, 함께 크는 균형발전'을 주제로 한 올해 기념식은 지방자치박람회와 균형발전박람회를 연계해 개최하고 '자치분권 2.0' 시대로 변화를 선언한다.

지방 4대 협의체장이 2017년 여수선언, 2018년 경주선언에 이어 올해 울산선언을 통해 중앙과 지방정부, 지방의회의 상호협력을 강조하고, 주민자치와 주민주권을 실현하자는 다짐을 할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역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지역주민, 일선 현장의 공무원 등 유공자 6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올해는 기념식에 이어서 '주민자치 간담회'와 '지방의회 30주년 우수조례 및 의정활동 시상식'도 함께 연다. 균형발전박람회와 공동으로 개최되는 '온라인 지방자치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정책성과를 소개한다.

행안부는 ▲17개 시·도 정책관 ▲자치분권 2.0 정책관 ▲지역균형뉴딜 정책관 등 6개의 정부정책관 등 총 23개의 온라인 전시관을 운영한다.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이벤트, 인플루언서와 함께 온라인 지방자치박람회 둘러보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행안부는 연말까지는 '온라인 지방자치-균형발전 박람회'를 열 예정이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올해는 지방의회가 다시 열린지 30주년이 되는 해이자 자치분권 2.0시대의 원년"이라며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이 진정한 주인공이 되는 자치분권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지방자치박람회 공식 홈페이지(regionsweek.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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