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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2021년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 한정 출시

등록 2021.10.28 10: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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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매년 가을철에 한정품으로 선보인 그해 수확한 햅쌀로 빚은 막걸리가 올해도 출시된다. 국순당은 프리미엄 생막걸리인 '2021년 햅쌀로 빚은 첫술'을 2만병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2021년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는 국순당 횡성 양조장에서 인근 횡성지역의 올가을에 수확한 햅쌀로 빚는다. 청정지역인 강원도 횡성에 있는 양조장 인근의 햅쌀을 사용해 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살렸다.

알코올 도수는 일반 막걸리 보다 1도 높은 7도이며   용량은 750㎖이다. 유리병 용기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국순당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13년째 '햅쌀로 빚은 첫술'을 한정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1년에 단 한 번 햅쌀이 나오는 가을에만 맛볼 수 있다는 상징성과 햅쌀의 부드럽고 신선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어 출시를 기다리는 마니아층이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며 매년 전량 판매됐다.

국순당 관계자는 "햅쌀로 빚은 첫술은 그해 햅쌀로 빚은 첫 막걸리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어 13년째 매년 10월에 한정품으로 생산하는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며 "과거 추수 이후 햅쌀로 막걸리를 빚어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던 조상들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막걸리"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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