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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2021년도 해안 방제 합동훈련 실시

등록 2021.10.28 1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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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경기도 화성시 매향리 해안가에서 실시된 2021년도 해안 방제 합동 훈련에서 방제 작업용 소형 차량으로 수거된 오염 물질을 처리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 평택해양결찰서 제공)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경기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해안에서 ‘2021년도 해안 방제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해안 방제 합동 훈련은 평택당진항에 입항하던 유조선과 여객선이 충돌해 벙커C유가 유출되면서 일부 기름이 해안가에 밀려와 오염이 된 상황을 가상하여 진행했다.

훈련에는 저압 및 고압 세척기, 소형 트럭, 오일펜스, 유흡착재 등이 동원돼 해안가 방제 작업으로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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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경기 화성시 매향리 해안가에서 실시된 2021년도 해안 방제 합동 훈련에서 방파제에 부착된 기름을 고압으로 발사되는 물로 제거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 평택해양경찰서 제공)


이날 훈련에는 평택해양경찰서, 안산시, 화성시, 평택시, 당진시 등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 지방자치단체, 민간해양자율방제대, 지방해양수산청(평택, 대산) 등이 참가했다.

합동 훈련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필수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참여자에 대한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가며 진행됐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상에 기름 유출시 유관 기관과 긴밀한 소통, 지원,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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