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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21 서울 저작권 포럼' 온라인 개최

등록 2021.10.28 10:55:32수정 2021.10.28 10: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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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1 서울 저작권 포럼' 포스터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ㄹ) 2021.10.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2021 서울 저작권 포럼'이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온라인으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개최하는 '서울 저작권 포럼'은 2008년부터 매년 저작권 현안을 공유해 세계 동향을 파악하고, 토론을 통해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왔다.

올해 14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에는 '상생과 균형, 저작권 미래를 내다보다'를 주제로 확장된 온라인 플랫폼의 역할, 이와 관련한 저작권 산업계 관계자·권리자의 입장을 살펴본다.

또한 비대면 시대, 도서·출판 분야의 동향을 알아보고 장애인의 정보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저작권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국제 저작권 조약 세계 권위자인 독질케 폰 레빈스키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윌리엄 패트리 구글 선임 저작권 고문은 '감염병 세계적 유행과 플랫폼'을 주제로 발표한다.

벤자민 응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의  아태 지역 총괄 감독은 ‘온라인 환경에서의 창작자 보호의 중요성’을 소개한다.

세계지식재산기구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 상설위원회(WIPO SCCR)의 글렌 로렌스 캐나다 대표는 '저작권과 감염병 세계적 유행에 대한 출판사의 시각'을 주제로 발표한다.

바바라 리슨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 총재는 '원격서비스 시대 도서관의 역할-코로나19가 저작권과 도서관에 주는 교훈'을 논한다.

아울러 장애인의 문화 격차를 줄이기 위해 이일호 연세대학교 연구교수는 '장애인 정보접근권의 증진을 위한 '저작권법'의 역할: 현재와 미래'를 발표한다.

마틴 에이블-윌리엄슨 세계시각장애인연합(WBU) 회장은 '코로나19 대유행 시기 세계시각장애인연합과 접근 가능 도서 연합체(ABC)'를 소개한다.

각 주제 발표가 끝나면 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토론회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등록한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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