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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중소식품기업 제품, 우체국 쇼핑몰에서 20% 싸게 만난다

등록 2021.10.28 11: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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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농식품부, 코로나로 판로 막힌 식품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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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 우수 중소식품기업 제품 할인 행사.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오종택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식품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우체국 쇼핑몰(mall.epost.go.kr)에서 '힘내라 중소식품기업, 코로나19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사)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와 (사)한국농공상융합형중소기업연합회 추천을 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특별기획전 입점을 돕고, 그 외의 기업은 순차적으로 입점을 지원한다.

참가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기업지원관리시스템(www.foodbiz.or.kr, 02-6300-1732, 1736)을 통해 하면 된다.

특별기획전 동안 배너광고·앱 푸시·카카오톡 메시지 발송 등을 통해 홍보하는 한편,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쿠폰(20%)을 제공한다. 상품 설명을 위한 상세페이지 제작도 무료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이후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산 원료를 사용하거나 대한민국식품명인, 전통식품품질인증기업, 술품질인증기업, 농공상융합형중소기업에 해당하면서 2019년 상반기 대비 매출액 10% 이상 감소한 기업이다.

정현출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특별기획전이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중소식품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시작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소비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식품기업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hj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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