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위생매립장 야적장서 불…진화 중

[목포=뉴시스] 김혜인 기자 =28일 오전 전남 목포시 대양동 목포시위생매립장 내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email protected]

[목포=뉴시스]김혜인 기자 = 28일 오전 10시 39분께 전남 목포시 대양동 시위생매립장 내 쓰레기더미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불을 진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인원 40명과 소방차 15대 등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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