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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후보는 홍준표 25% vs 윤석열 20%…尹, 5%p 하락

등록 2021.10.28 11:58:17수정 2021.10.28 1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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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홍준표 3%p↑·윤석열 5%p↓…한주새 순위 변동
국민의힘 지지자 '尹 47%·洪 38%·劉 4%·元 4%'
홍준표 29% vs 이재명 34%…5%포인트 격차
윤석열 28% vs 이재명 35%…7%포인트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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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국민의힘 최종 대통령 후보 선출까지 약 일주일이 남은 가운데 28일 홍준표 의원의 상승세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여론조사 업체 4곳(한국리서치·코리아spq리서치·케이스탯·엠브레인)의 합동 조사인 전국지표조사(NBS)가 지난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홍 의원은 25%, 윤석열 전 총장은 20%로 집계됐다. 유승민 전 의원은 12%,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4%로 나타났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전주 대비 홍 의원은 3%포인트, 윤 전 총장은 5%포인트 하락하며 순위가 뒤바꼈다. 유 전 의원은 전주보다 1%포인트 상승한 반면, 원 전 지사는 2%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의힘 지지자 사이에서는 윤 전 총장이 47%, 홍 의원이 38%, 유 전 의원이 4%, 원 전 지사가 4%의 지지율을 확보했다. 홍 의원이 당심에서도 윤 전 총장에게 한자리수 격차로 따라붙였다. 국민의힘은 최종 본경선에서 당원 투표 반영 비율을 50%까지 확대하기 때문에 이 지표는 일반 여론조사만큼 주요한 의미다.

지역별로는 보수의 텃밭인 대구·경북 지역에서 윤 전 총장이 34%, 홍 의원이 25%의 지지율을 거뒀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윤 전 총장이 24%, 홍 의원이 34%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봤을 때 홍 의원은 20대에서 35%, 30대에서 28%, 40대에서 30%의 큰 지지를 받았다. 윤 전 총장은 50대에서 26%, 60대에서 41%, 70대 이상에서 39%의 상당한 지지를 얻었다.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후보, 정의당의 심상정 후보, 국민의당의 안철수 대표 등과 4인 가상대결을 했을 때 국민의힘 예비후보 4인 모두 이 후보에 뒤처졌다.

홍 의원을 내세운 가상대결에서 이 후보는 34%, 홍 의원은 29%를 차지했다. 두 사람의 지지율 격차는 5%포인트다. 이어 심 후보는 7%, 안 대표는 9%를 받았다.

윤 전 총장은 28%를 얻으며 이 후보(35%)에 7%포인트 격차로 뒤졌다. 이때 심 후보는 6%, 안 대표는 8%로 확인된다.

그밖에 유 전 의원은 15%로 이 후보(35%)와 20%포인트 격차를, 원 전 지사는 21%로 이 후보(35%)와 14%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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