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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호 강화군수 “치매안심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

등록 2021.10.28 13: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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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강화경찰서와 치매 어르신의 실종 예방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강화군과 강화경찰서는 배회감지기를 통한 치매어르신 실종예방 관리시스템을 함께 구축하기로 했다.

강화군은 배회감지기 보급한 뒤 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경찰서는 실종 환자 발생 시 관련 정보를 제공받아 신속한 수색 등의 초등대응으로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치매 어르신을 보호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배회감지기에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이 탑재돼 모바일 앱을 통해 관리자가 실시간으로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강화군의 65세 이상 어르신 2만3413명 가운데 치매 추정인구는 2800여 명으로 10명 중 1명이 치매를 앓고 계시다”며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없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치매안심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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