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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Pic] 법원, '음주운전' 리지에 벌금 1500만원 선고

등록 2021.10.28 1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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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기소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양소은 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리지에게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기소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양소은 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리지에게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법원이 28일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 아이돌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양소은 판사는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박씨의 선고공판에서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박씨는 지난 5월18일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하다 오후 10시12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앞서가는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사고는 인명피해 없이 경미한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박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기소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기소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기소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양소은 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리지에게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기소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양소은 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리지에게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기소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치고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양소은 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리지에게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기소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치고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양소은 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리지에게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기소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치고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양소은 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리지에게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기소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치고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양소은 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리지에게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28.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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