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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특전사 연예인 P군' 거론한 유튜브 영상도 법적 대응"

등록 2021.10.28 15: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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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연애도사' 박군. 사진 = SBS플러스 '연애도사'. 2021.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가수 박군 측이 성희롱, 성추행 주장 글에 이어 '특전사 연예인 P군'을 거론한 유튜브 영상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박군 소속사 토탈셋 측은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성희롱, 성추행 주장 글과 함께 박군을 거론한 유튜브 영상에 대해서도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토탈셋 측은 "당사는 이번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공표에 관한 고소를 비롯한 박군의 모든 법정 소송을 적극 지원하고 이와 별도로 회사 차원에서도 업무방해 등 모든 부분에 대해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8월 가수 김민희(활동명 춘향이)는 유튜브 채널 '반성TV'에서 박군에 대한 사생활을 폭로하며 "사실이 아닐 경우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 22일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특수부대 출신 가수 P씨가 건실한 청년으로 이미지가 포장돼 있지만 그는 자신이 스타가 됐다는 것을 무기 삼아 제게 일방적인 성희롱과 추행을 일삼았던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네티즌들은 특수부대 출신 등의 정황을 들어 P가 박군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박군은 2019년 '한잔해'로 데뷔했다. SBS '트롯신이 떳다2' '미운우리새끼', 채널A '강철부대'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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