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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8구역 국토부 ‘3080+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선정

등록 2021.10.28 17: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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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광명시, 원활한 주택공급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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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시장이 '3080+민간제안 통합공모'선정된 '광명 8구역’을 돌아보고 있다.


[광명=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광명시 ‘광명8구역’이 국토교통부 주관 '3080+민간제안 통합공모'에 선정됐다. 28일 광명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통합공모에 신청한 전국 70개 구역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최근 광명8구역 등 17개 구역을 선정·발표했다.

주요 심사는 지정요건, 공공성 및 실현 가능성, 사업성 검토, 지자체 협의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광명시는 이번 선정으로 관련 지구의 총 1396호의 주택 공급 계획이 원활히 추진될 것으로 예상한다.

아울러 시는 뉴타운 해제지역의 저층 노후주거지 주거환경을 비롯해 지역 내 주거복지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2·4 부동산대책’에서 새로 발표된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은 이번 '3080+주택공급방안'의 핵심사업으로 공공주택 특별법을 근거로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광명시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번 사업은 노후도 완화 등 도시·건축 규제 완화 및 빠른 속도의 사업추진과 낮은 분담금으로 높은 사업성이 예상되면서 국토교통부의 여타 통합공모와 달리, 가장 많은 구역이 심사를 신청하는 등 주민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았다.

이에 광명시는 이번에 선정된 광명 8구역에 대해 주민과의 긴밀한 협조 등을 통해 조속한 사업 추진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에 앞서 지난 7월 선정된 광명 7구역의 빠른 사업 추진에도 주력한다.

또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협력해 다음 달 중 7구역의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오는 연말까지 예정지구를 지정한다는 방침이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7구역에 이어 광명8구역이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신규 후보지로 선정됐다"라며 "시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국토부와 경기도의 협력을 끌어내고, 주민의 입장에서 폭넓게 고민하며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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