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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무죄' 송재호 의원 "신뢰·책임감 있는 정치 할터"

등록 2021.10.28 17: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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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늘 대법원 무죄 학정 후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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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호 의원./뉴시스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정무위·제주시갑)은 28일 대법원의 선거법 무죄확정 선고와 관련 "제주도민과 국민께 신뢰받는 정치, 책임감 있는 정치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이날 선고가 있은 직후 '입장문'을 내고 "지난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선거유세 중 문재인 대통령께 4·3희생자 추념식 참석 및 4·3특별법 개정을 개인적으로 요청했다는 발언으로 재판을 받아 1년 5개월여만인 오늘 대법원 선고가 확정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검찰의 무리한 기소로 시작된 재판은 유감이지만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응원과 격려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했다.

"저는 이번 대법원판결을 통해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의정활동에 나서겠다. 제주도의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 5개월여 앞둔 차기 대선에서 민주정권 재창출을 위한 거름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는 말 한마디에 더 조심하며, 말뿐만 아니라 결과로도 제주도민과 국민께 신뢰받는 정치, 책임감 있는 정치를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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