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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스타' D-1, '메타버스 추리 서바이벌' 관전포인트 셋

등록 2021.10.28 19: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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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티빙 오리지널 '갓스타' (사진=티빙 오리지널 '갓스타' 제공 ).2021.10.28.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티빙 오리지널 '갓스타' (사진=티빙 오리지널 '갓스타'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메타버스 추리 서바이벌이 찾아온다.

티빙은 자체 오리지널 '가상세계지만 스타가 되고 싶어'(이하 '갓스타)의 시청 포인트를 28일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29일 오후 4시 첫선을 보인다.

메타버스·페이스 에디팅, 상상 그 이상의 세계가 열린다

메타버스는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 문화적 활동을 할 수 있는 가상세계다. 6명의 플레이어들은 페이스 에디팅 기술을 이용해 가상의 인물로 변신한다.

자신의 진짜 정체는 숨긴 채 끝까지 살아남아야 하는 서바이벌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흥미를 자극한다.

6명의 플레이어는 누구? 가상 스타의 정체를 밝혀라! 반전의 추리 서바이벌

낮에는 버추얼 스타로서 매력을 어필하고, 밤에는 상대방의 정체를 추리해 탈락시켜야 한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최후의 1인에 대해 궁금증이 쏠린다.

부캐에 진심! 플레이어들의 뻔뻔하고 펀펀(funfun)한 빙의 열연

'부캐'를 연기하는 스타들의 뻔뻔한 매력도 재미 포인트다. 출연자들이 때론 손을 잡고 때론 대립각을 세우며 벌이는 관계 역전도 주목할 만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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