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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한효주·이광수·권상우 '해적2', 내년 설 연휴 개봉

등록 2021.10.29 09:13:06수정 2021.10.29 14: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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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 포스터.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10.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주연의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 개봉일을 내년 설 연휴로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영화는 당초 올해 추석 연휴 개봉을 검토했으나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계획을 보류했다.

866만 관객을 돌파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2014)의 속편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다.
 
자칭 고려 제일검으로 의적단을 이끄는 두목 무치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적 단주 해랑을 만나 한 배에 올라타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의적단 두목 무치 역의 강하늘, 바다를 평정한 해적선의 주인 해랑 역의 한효주, 해적왕 꿈나무 막이 역의 이광수, 보물을 노리는 역적 부흥수 역의 권상우, 타고난 사기꾼 해금 역의 채수빈, 백발백중의 명사수 한궁 역의 오세훈, 무치의 오른팔 강섭 역의 김성오, 해적단의 돌주먹 아귀 역의 박지환 등이 출연한다.
 
배급사 측은 "더욱 커진 스케일과 새로워진 스토리, 그리고 각기 다른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유쾌한 케미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흥미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바다 한가운데 펼쳐지는 어드벤처는 팽팽한 긴장과 유쾌한 웃음을 오가는 전개와 통쾌한 액션 볼거리로 한층 더 짜릿한 영화적 체험을 선물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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