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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LG전자·리파인·자비스(종합)

등록 2021.10.29 16: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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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LG전자, 3분기 호실적에도 약세
리파인, 코스닥 상장 첫날 폭락
자비스, 루시드 폭등에 급등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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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LG전자 = LG전자가 3분기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한때 6%대의 강세를 보였으나 하락 마감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500원(1.23%) 내린 12만5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LG전자는 장 초반 5.74% 오른 12만9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지수의 하락세의 영향으로 오후들어 하락 전환했다.

장 초반 LG전자가 급등한 배경으로는 전날 실적 발표가 꼽힌다. 전날 LG전자는 연결기준 매출액 18조7867억원, 영업이익 540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중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9.6% 감소했으나 GM볼트 리콜 충당금 4800억원을 제외하면 1조원이 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신한금융투자 박형우 수석연구원은 "주가가 연초 대비 이미 34% 하락했으며 리스크가 상당부분 주가에 반영됐다"며 "수년내 전장 매출은 연 10조원 이상의 규모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현 주가 레벨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리파인 = 리파인이 상장 첫날 급락하며 혹독한 주식시장 신고시를 치뤘다.

29일 리파인은 시초가 대비 4600원(24.34%) 내린 1만4300원에 마감했다. 리파인의 시초가는 공모가인 2만1000원보다 10% 낮은 1만8900원에 형성됐다. 시초가는 마이너스 10%에서 플러스 100% 수준에서 결정돼 사실상 시초가 하한가로 출발한 셈이다.

리파인은 앞서 진행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6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공모가를 밴드(2만1000~2만4000원)의 최하단으로 결정했다. 이후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 경쟁률은 5.96대 1을 기록했다.

리파인은 부동산·금융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설립한 프롭테크 기업으로, 부동산∙금융시장에 비대면 서비스를 활성화 시키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IT기술을 기반으로 현재 전세대출 서비스, 주택담보대출 서비스, 전세보증반환보증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자비스 = 자비스가 루시드의 주가 폭등 영향으로 급등했다.

29일 자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225원(8.52%) 오른 2865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 한때에는 19.89% 오른 3165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자비스의 주가 급등은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루시드의 주가 폭등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루시는 장중 47% 폭등하는 장세가 연출됐다. 루시드가 개발한 전기차 에어드림 에디션(Air Dream Edition)의 첫 고객 인도 소식 때문이다.

자비스는 루시드에 원통형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는 LG화학 등에 원통형 배터리 관련 장비를 납품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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