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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추천]'양들의 침묵' 스핀오프 시리즈 '클라리스' 독점 공개

등록 2021.10.3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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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시리즈 '클라리스' 스틸. (사진=MGM 제공) 2021.10.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범죄 스릴러의 명작으로 평가받는 영화 '양들의 침묵'의 스핀오프 시리즈 '클라리스'가 왓챠에서 독점 공개된다.

국내외 평단으로부터 호평받은 중세 판타지 영화 '그린 나이트'도 단독으로 공개되며, 영화 '쥬만지: 새로운 세계' 속편 등도 만나볼 수 있다.

◆클라리스

 식인살인마 한니발 렉터와의 공조로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버팔로 빌을 사살한 사건이 있은지 1년 후, 또다시 연쇄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된 FBI 요원 클라리스 스탈링의 이야기를 그린다.

 FBI 행동과학부의 수습 요원이던 클라리스는 뛰어난 직감과 예리한 관찰력으로 일곱 명의 여성을 잔인하게 살인한 버팔로 빌 사건을 해결한 이후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사건의 잔혹한 기억으로 인해 극심한 트라우마에 시달린다.

'양들의 침묵'처럼 참혹한 연쇄살인 사건으로 시작하지만, '클라리스'에서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지닌 클라리스가 시체 더미 사이에서 사이코패스보다 더 소름 끼치는 배후가 있음을 눈치채고 위험한 추적에 뛰어들 것을 암시해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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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영화 '그린 나이트' 스틸. (사진=스튜디오산타클로스 제공)


◆그린 나이트

가웨인 경과 녹색 기사의 명예를 건 목 베기 게임과 다섯 개의 관문을 거쳐야 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 대서사 어드벤처 블록버스터다.

'반지의 제왕'을 집필한 세계적인 작가이자 언어학자인 J. R. R. 톨킨이 최초로 현대어로 해석하고 출간해 세간에 알려진 중세 문학 최고의 걸작 '가웨인 경과 녹색 기사'를 원작으로 한다.

전설적인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매력적인 연출과 장엄한 풍광, 환상적인 시퀀스들이 마치 미술관에 온 듯한 시각적 황홀함을 선사하며 '비주얼 마스터피스;의 진수를 보여준다.

가웨인 역으로 분한 '슬럼독 밀리어네어', '채피'의 배우 데브 파텔과 '툼레이더', '대니쉬 걸'의 알리시아 비칸데르, '더 킹: 헨리 5세'의 조엘 에저튼의 열연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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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영화 '쥬만지: 넥스트 레벨' 스틸. (사진=소니픽쳐스 제공) 2021.10.29 photo@newsis.com


◆쥬만지: 넥스트 레벨

9억60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전 세계에서 흥행한 영화 '쥬만지: 새로운 세계'의 속편이다. 망가진 줄 알았던 쥬만지 게임 속으로 갑자기 사라진 친구 스펜서를 찾기 위해 또다시 떠난 아이들이 미지의 세계를 탈출하기 위해 더욱 진화되고 예측 불가능해진 미션을 수행하는 액션 어드벤처다.

전편에서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던 드웨인 존슨, 카렌 길리언, 케빈 하트, 잭 블랙이 의기투합한 데 이어 닉 조나스, 아콰피나 등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이 맹활약을 펼치며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이어나간다.

정글부터 설산, 사막에 이르기까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예측불가능한 미션들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왓챠에서 전편인 '쥬만지: 새로운 세계'도 함께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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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영화 '액션히어로' 스틸. (사진=왓챠 제공) 2021.10.29 photo@newsis.com


◆액션히어로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작품상, 배우상(이석형), 왓챠상, CGV상(배급지원상)을 수상하며 4관왕의 영예를 안았던 화제작이다.

꿈은 액션 배우, 현실은 공무원 준비생인 대학생 주성이 우연히 부정 입학 협박 편지를 발견하고, 액션 영화를 찍으며 악당을 때려잡는 정의구현 학식코믹액션이다.

강도 높은 액션 신과 함께 씁쓸한 현실에 대한 공감대를 자극하는 스토리로 호평받았다. '보건교사 안은영'의 이석형, '독전',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의 이주영, '모가디슈'의 김재화 등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던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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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스틸. (사진=왓챠 제공) 2021.10.29 photo@newsis.com


◆멀리서 보면 푸른봄

박지훈, 강민아, 배인혁 등이 출연한 청춘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멀리서 보아야 봄인, 가까이서 보면 다른 그들의 청춘 이야기다.

부유한 집안과 잘생긴 외모로 모두의 부러움을 사지만 극복할 수 없는 결핍에 사로잡힌 여준(박지훈), 노력한 만큼 따라와 주지 않는 결과 때문에 늘 '보통'의 언저리를 맴도는 김소빈(강민아), 공부와 아르바이트로 가득한 고된 일과를 소화하느라 자발적 '아싸'가 된 남수현(배인혁)까지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20대 대학생이 등장한다.

얽히고설킨 등장인물들의 관계와 서사가 매력적인 작품으로, 캐릭터를 잘 표현해낸 배우들의 호연과 싱그러운 영상미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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