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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스폰서 대회 우승 도전…둘째날만 7언더파

등록 2021.10.29 19: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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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9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GC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2라운드 3번홀에서 이승연이 버디 성공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1.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이승연(SK네트웍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4400만원) 둘째날 선두로 나섰다.

이승연은 29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쳤다.

데일리 베스트를 적어낸 이승연은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허다빈(삼일제약)에게 2타 앞선 단독 1위를 차지했다.

2019년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데뷔 첫 승을 챙긴 뒤 추가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이승연은 2년 6개월 만에 통산 2승 기회를 잡았다.

이승연은 버디만 7개의 노보기 라운드를 선보였다.

이승연은 "이번 시즌 성적 부진으로 지난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못했다. 스폰서에서 배려해 주셔서 제주도에 미리 내려와 연습라운드를 했는데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이승연의 메인 스폰서는 이 대회를 주최하는 SK네트웍스다. 이승연은 스폰서 대회에서 우승하면 가장 좋은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재계약시 가산점이 있지 않을까"라며 웃었다.

지금까지 113경기에 나서 준우승만 3회 차지한 허다빈은 이승연에게 2타 뒤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지영(한국토지신탁), 이소영(롯데), 최혜용(메디힐)이 허다빈에게 1타 뒤진 공동 3위에 자리했고 김효주(롯데)는 이날 4타를 줄여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 공동 6위로 역전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타이틀 방어에 나선 장하나(비씨카드)는 중간합계 2오버파 146타로 공동 51위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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