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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창업축제 '비즈쿨' 내일 개막…"자신을 펼쳐라"

등록 2021.11.02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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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3일부터 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
뮤직카우 정현경 대표 창업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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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1 비즈쿨페스티벌' 포스터. (포스터=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1.11.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국내 유일의 청소년 창업 축제인 '2021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이 3일 사전 행사를 시작으로 5일까지 온라인에서 열린다.

청소년 비즈쿨(Bizcool)은 Business와 School의 합성어다. '학교에서 경영을 배운다'는 의미다.

2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에 따르면 올해로 15번째를 맞은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은 온라인과 모바일에 익숙한 청소년인 제트(Z)세대에 맞춰 'Zㅏ신을 펼쳐라'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개막식인 4일 키노트 연설에서는 작사 경험이 있는 정현경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 그는 금융전문가를 영입해 설립한 유망 벤처기업 '뮤직카우'의 창업배경 등을 소개한다.

이오(EO) 스튜디오 김태용 대표, 칠명바이오 공희준 대표, 비트바이트 안서형 대표도 참여할 계획이다.

젊은 창업기업 대표들이 본인의 경험담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며 청소년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비정상회담'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파키스탄 출신 자히드 후세인과 핀란드 출신 레오 린타가 해외 청소년들의 비즈니스와 우리나라와는 다른 학교생활과기업가정신 교육 사례를 소개한다.

비즈쿨 페스티벌 소개관과 참여 학교들의 온라인 전시관은 국내 대표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 앱을 활용해 학생들이 개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도록 직접 자유롭게 연출했다.

3일 사전 행사에서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대 앱 개발 경진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를 통해 ▲미래산업 ▲생활정보 ▲엔터테인먼트 등 3개 부문의 27개 팀이 나와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1년 동안의 비즈쿨 활동 성과물로 새싹캠프를 통해 선발된 중·고등학생의 아이템에 대한 최종 발표시간인 '새싹기업 경진대회'도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중학생 5팀과 고등학생 15팀이 결선에 나와 자신의 아이디어로 직접 제작한 제품을 발표하며 모의 투자심사를 받는다.

비즈쿨 페스티벌 행사기간에는 인공지능 교구재를 활용한 4차산업 기술체험, 비즈쿨 방역물품 제작 등 체험프로그램, 퀴즈쇼, 비즈쿨 뽐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2021년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 온라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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