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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철도 1호선 다대포행 열차 고장으로 운행 중단…퇴근길 혼란(종합)

등록 2021.11.03 19: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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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열차 고장 나 자갈치역~토성역 사이 선로서 멈춰
교통공사 "20~30분 뒤면 열차 운행 정상화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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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신평역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가 고장으로 멈춰 서는 바람에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3일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16분께 도시철도 1호선 다대포행 열차가 자갈치역과 토성역 사이 선로에서 고장이 나 멈춰섰다.

사고가 나자 교통공사는 구원열차를 보내 멈춰 선 열차를 토성역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교통공사는 해당 열차에 타고 승객들을 토성역에서 하차시킨 뒤 신평차량기지창으로 사고 열차를 옮길 예정이다.

이 사고로 도시철도 1호선 양방향 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가 현재는 다대포행 열차 운행만 차질을 빚고 있다고 교통공사는 전했다.

이로 인해 퇴근시간대 도시철도를 이용하려는 시민들의 불편과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교통공사 관계자는 "구원열차가 고장 열차를 신평기지창으로 옮기면 정확한 고장원인을 파악할 계획이다"면서 "구원열차가 시속 30km 정도로 운행하고 있어 열차 운행이 정상화되는데 20~30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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