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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2030에 철저히 놀림 당하다 이제야 진심 통해"

등록 2021.11.03 21:56:02수정 2021.11.03 21: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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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계파 도움 없이 의원·도지사·당대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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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경선 후보가 2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역 광장에서 승리를 위한 특별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1.11.02. yulnet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3일 "2030으로 부터 철저하게 놀림 당하고 외면 당하던 제가 이제 와서야 그 진심이 통하여 이땅의 2030으로 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받게 되어 정말로 기쁘기 한량이 없다"고 전했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야들아, 내가 너희들의 롤모델인데 니들은 왜 나를 싫어하냐?' 지난 탄핵대선 때 제가 했던 말이다"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가장 밑바닥에서 태어나 부모님으로부터 유산으로 단돈 1원도 받지 못했지만, 물려받은 올바른 정신 하나로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이 땅의 정의를 세운 검사를 하고, 어느 계파의 도움도 받지 않고 제 힘으로 국회의원 5번, 도지사 2번, 원내대표, 당대표 2번, 대통령 후보까지 한 번 했다"며 "이번에는 하늘문이 열릴 것으로  저는 굳게 믿는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저는 늘 '이 또한 지나가리로다'라는 솔로몬의 잠언을 굳게 믿는다"며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끝까지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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