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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측 "'스폰서' 촬영장 마찰, 심각성 깨닫고 반성 중"

등록 2021.11.04 09: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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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우 이지훈. (사진 = 썸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06.03.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배우 이지훈이 IHQ 새 월화드라마 '스폰서' 촬영장 갑질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3일 소속사 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현장에서 저희 배우의 지인분과 스태프분의 마찰이 있었던 일은 사실"이라며 "이지훈 배우가 당일날 사과를 바로 시도하였으나 원만히 이루어지지 않아 안타깝다"고 말문을 열었다.

소속사 측은 "친구분이 현장에 찾아와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서는 배우분도 깊게 반성 중이고, 당사자 분과 연락이 되지 않아 제작진을 통해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하의 탈의를 해서 물의를 일으켰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당일 현장이 급박하게 돌아가, 급하게 옷을 갈아입은 부분에 대해 이렇게 적어주신 듯 하다"라며 "이것으로 불쾌감을 느끼셨을 현장 스태분들에게 죄송한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 더 주의 하겠지만 이 부분은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배우분이 이 사태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많은 반성 중이다. 당사자분과 연락이 닿아 원만히 해결될 수 있기를 바란다.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송구한 마음 전한다"라고 사과의 뜻을 내비쳤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2일 '스폰서' 스태프 단체 채팅방에 이지훈과 관련된 폭로 글이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태프는 "이지훈이 촬영장에 지인과 동반했으며, 현장에서 이 지인에게 욕설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날 드라마 '스폰서' 제작진은 "좋지 않은 않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이지훈과 그의 지인이 '스폰서' 촬영장에서 한 스태프와 마찰이 있었다. 하지만 이는 서로에 대한 오해에서 빚어진 일"이라며 "이지훈은 좀 더 현명하고 성숙하게 처신하지 못해 지인과 스태프가 마찰이 생긴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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