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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시청률 최고의 1분…현봉식의 노안 에피소드

등록 2021.11.04 10: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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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라디오스타'. 2021.11.04. (사진 = MBC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고다연 인턴 기자 = 라디오스타가 명품배우들의 토크로 안방을 사로잡았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가 시청률 6.0%(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가구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내일은 국민 배우' 특집으로 꾸며져 이준호, 오대환, 최영준, 현봉식이 출연했다.

이준호는 첫 방송을 앞둔 '옷소매 붉은 끝동'의 시청률 공약을 밝혔다. "시청률 15%가 되면 곤룡포를 입고 '라스'에서 오대환과 '우리집' 무대를 꾸미겠다"고 밝히며 기대를 높였다. 군백기 때 2PM '우리집' 영상이 역주행 한 것에 대해서는 "저도 너무 신기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오대환은 단식원에서 무려 8일 만에 7kg을 감량하며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오대환은 배에 집 된장을 바르고 사우나에서 땀을 빼다가 배가 고파 몸에 바른 된장까지 찍어 먹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영준은 연기 전 가수로 데뷔한 이력을 공개했다. 2002년 '세븐데이즈(7Dayz)'의 리더로 데뷔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가수 직속 선배라는 사실에 놀란 2PM 이준호가 바로 일어나 각 잡힌 인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고의 1분은 배우 현봉식이 들려주는 웃픈 노안 에피소드로, 7.7%를 기록했다. 현봉식은 넷플릭스 드라마 'D.P'에서 헌병대장 역을 맡았다. 하지만 1984년생이라고 밝히며 "나보다 계급이 낮은 구교환, 김성균, 손석구가 실제로는 형들" 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화 '1987' 촬영 당시 "설경구 선배가 '내가 86학번인데?' 라며 깜짝 놀라더라"며 노안에 얽힌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에 더해 현봉식의 본명이 '현보람'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반전을 선사했다. '봉식'은 아버지와 삼촌의 이름을 따서 지은 예명이라고 사연을 밝히며 감동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yk0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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