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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숙소' 기은세, SNS 인생샷 꿀팁 비결은?

등록 2021.11.04 10: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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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구해줘! 숙소'. 2021.11.04. (사진 = MBC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배우 기은세가 '구해줘! 숙소'에서 SNS 스타가 될 수 있는 인생샷 꿀팁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숙소'에서는 쉬멍 팀의 '제주 동굴 미로 스테이'가 의뢰인의 선택을 받으며 승리했다.

이날 방송에는 결혼 10주년 리마인드 웨딩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들은 대한민국 대표 신혼여행지 제주도로 떠나길 희망했다.  

이번 대결은 '구해줘! 숙소' 최초로 놀멍 팀 팀장 김숙과 쉬멍 팀 팀장 김지석이 맞붙었다. 두 사람은 각각 본인의 절친인 배우 기은세와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을 인턴 코디로 직접 섭외했다.

쉬멍 팀이 첫 번째로 소개한 숙소는 제주 전통 돌집을 리모델링한 '제주 60년 돌담집'이었다. 찐 전문가 임성빈, 찐 제주도민 박지윤과 함께 에이스 군단을 꾸린 김지석은 제주도의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맞선 놀멍 팀 인턴 코디 기은세는 숙소 소개에 앞서 인생샷 꿀팁을 전수했다. 그는 "발을 화면 끝에 맞추면 다리가 길어 보인다"며 SNS 장인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놀멍 팀이 소개한 첫 번째 숙소는 '제주 억새 뷰 스테이'였다. 나만의 프라이빗 억새 정원을 즐길 수 있는 숙소에 취향 저격당한 기은세는 본인이 내년 결혼 10주년 여행으로 오고 싶은 정도라고 밝혔다.

쉬멍 팀이 준비한 두 번째 숙소는 '제주 동굴 미로 스테이'였다. 이 숙소는 갓 오픈한 따끈따끈 초신상 숙소로 쉬멍 팀 코디들이 직접 언박싱 리뷰를 선보였는데, 김지석은 임성빈과 함께 10년차 부부로 빙의해 브로맨스 케미를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놀멍 팀은, 풀코스일 경우 플렉스 할 의향이 있다는 의뢰인을 위해 히든카드 숙소를 꺼내 들었다. 무려 별이 다섯 개인 5성급 '제주 ALL 스위트 호텔'이었다. 널찍한 럭셔리 스위트룸에 고급 식사와 수영장까지 급이 다른 시설들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의뢰인 부부는 쉬멍 팀의 '제주 동굴 미로 스테이'를 최종 선택했다. "숙소가 아닌 예술 작품을 구해준 것 같다. 마치 다른 행성에 온 듯한 느낌"이라며 선택 이유를 밝혔다.

한편, MBC '구해줘! 숙소' 시즌1은 10회를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875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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