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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BGF·F&F·액션스퀘어(종합)

등록 2021.11.05 15: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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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BGF, 플라스틱 업체 인수 소식에 올라
F&F, 3분기 '깜짝 실적' 기록해 '상승'
액션스퀘어, 300억 자금조달…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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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BGF = BGF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문제조업체인 코프라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BGF는 전 거래일 대비 260원(4.48%) 오른 60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프라는 가격제한폭(29.49%)까지 오른 2710원에 마감했다.

BGF는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고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판단해 코프라를 인수하기로 했다. BGF는 코프라의 구주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 44.3%를 1800억원에 인수하고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700억원을 포함해 2500억원을 투입한다.

코프라는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자동차, 전기전자, 건설분야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연료 효율을 높이기 위해 경량화를 시도하고 있는 자동차용 고기능 플라스틱 비중이 80%를 차지한다.

◇F&F = F&F가 이번 3분기 호실적을 기록해 강세로 마감했다.

F&F는 전 거래일 대비 5만3000원(5.94%) 오른 94만5000원에 장을 닫았다.

F&F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957억4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7%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출은 3288억9700만원으로 66.8% 늘어났고 순이익은 711억600만원으로 123.9% 증가했다.

박현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번 3분기 영업이익은 추정이익을 큰 폭으로 상회했다"며 "특히 MLB와 MLB키즈는 오프라인 점포 출점이 분기 평균 120여개씩 이뤄지면서 재고 비축을 위한 수출 매출이 크게 증가했고 비용 인식비율이 낮은 수출 물량 특성상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극대화되기 충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내 출점 효과 뿐 아니라 기존 점포의 평균 매출 수준도 업계 상위권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4분기에도 수출 물량에 대한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극대화돼 시장 기대 수준을 높여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액션스퀘어 = 액션스퀘어가 3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 소식에 약세를 보였다.

액션스퀘어는 860원(9.95%) 내린 7780원에 마감했다.

액션스퀘어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위메이드트리, 넷마블, 원스토어, 와이제이엠게임즈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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