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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켈리 아버지, 준PO 3차전서 시구

등록 2021.11.06 15: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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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켈리의 아버지 팻 켈리. (사진 = LG 트윈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LG 트윈스의 외국인 에이스 케이시 켈리의 아버지가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LG는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준PO 3차전에 켈리의 아버지 팻 켈리 루이스빌 배츠 감독이 시구자로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준PO 2차전 선발 투수였던 케이시 켈리는 시포자로 나서 아버지의 공을 받는다.

케이시 켈리의 아버지 팻 켈리는 야구 선수 출신으로, 1980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팻 켈리는 신시내티 레즈 코치를 거쳐 현재 신시내티 산하 트리플A 팀인 루이스빌 배츠 감독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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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2차전 경기, 6회말 LG 선발투수 켈리가 교체되며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2021.11.05. mangusta@newsis.com

미국 플로리다주에 머물고 있는 팻 켈리는 아들 케이시 켈리의 포스트시즌 선발 등판에 맞춰 한국으로 입국했고, 케이시 켈리가 선발 등판한 6일 준PO 2차전에 잠실구장을 직접 찾아 응원했다.

팻 켈리는 "중요한 경기에서, 많은 LG 팬들 앞에서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 내 아들 켈리가 한국에서 3년간 선발로 등판한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팀이 전부 승리를 거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준PO 3차전도 꼭 승리할 수 있도록 LG 선수들에게 좋은 기운을 전해주고 싶다. 아버지의 마음으로 LG를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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