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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KLPGA 투어 S-OIL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등록 2021.11.06 17: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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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5일 엘리시안 제주CC에서 열린 S-OIL 챔피언십 1라운드 3번홀에서 이소미가 아이언 티샷 하고 있다. (사진=KLPGA/박준석 제공) 2021.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이소미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3승 달성 기회를 잡았다.

이소미는 6일 제주 엘리시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S-OIL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가 된 이소미는 2위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4월 시즌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8월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이소미는 시즌 3승 기대를 부풀렸다.

4~6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쾌조의 컨디션을 뽐낸 이소미는 8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낚았지만, 9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며 아쉽게 전반을 마쳤다.

하지만 10번홀(파4)에서 버디를 낚으며 안정을 찾은 이소미는 14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대상 부문에서 박민지를 추격 중인 임희정은 이날 버디만 6개를 잡아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 이소미에 1타 차로 따라붙었다.

김수지와 송가은이 8언더파 136타를 기록, 선두 이소미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최혜진은 이날 1타를 줄이는데 그치면서 중간 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41위에 머물렀다.

상금왕이 확정된 박민지는 1타를 잃으면서 이븐파 144타를 기록해 간신히 컷을 통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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