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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대참사...노란색 포르쉐 911 경악

등록 2021.11.09 15: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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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웹툰 작가 주호민(맨위). (사진=주호민 인스타그램 캡처, 주호민 유튜브 채널 캡처) 2021.1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신과함께'로 유명한 웹툰 작가 주호민이 1억5000만원 상당의 포르쉐 차량을 구입한지 3개월 만에 접촉사고를 냈다.

주호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이 파랗게 질린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포르쉐 승용차의 문 아랫쪽 부분이 긁힌 모습이 담겼다.

경차 '레이'를 타고 다니던 주호민은 지난 8월 본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포르쉐 911 차량을 구입했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주호민이 새로 산 노란색 포르쉐 911을 직접 운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주호민이 구매했다고 밝힌 포르쉐 911의 출시가는 약 1억5000만원이다.

그는 포르쉐를 구매한 이유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토리야마 아키라 만화에 나오는 포르쉐를 보고 좋아했다"며 "작년에 마흔살이 된 기념으로 드림카를 장만하려다가 어영부영 넘어갔는데 염따(래퍼) 선생의 '질러라, 그리고 더 열심히 일해라'라는 철학에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좋아하는 차를 타고 있으니까 기분이 좋다"며 "레이를 탈 때보다 (사람들이) 관대하게 대해준다. 끼어들기를 할 때, 레이를 몰 때는 잘 안 껴줬는데 포르쉐로 깜빡이를 켜고 들어가려고 하면 양보를 많이 해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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