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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희 23점' 신한은행, 우리은행 잡고 3연승…단독 2위로

등록 2021.11.10 21: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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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유승희. (사진 =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아산 우리은행을 꺾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신한은행은 1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67-63으로 승리했다.

공동 2위 간의 대결을 승리로 장식하며 3연승을 달린 신한은행은 4승 1패를 기록, 단독 2위가 됐다. 우리은행은 3승 2패가 돼 공동 2위에서 3위로 밀렸다.

신한은행은 우리은행과의 홈경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2017~2018시즌 개막전인 2017년 10월 28일 이후 약 4년 만에 우리은행전 홈경기 승리다.

유승희가 개인 한경기 최다인 23점을 올리고 리바운드 5개를 걷어내며 신한은행 승리에 앞장섰다. 신한은행의 에이스 김단비가 13득점으로 힘을 더했다.

우리은행의 김소니아(14득점 12리바운드)와 최이샘(16득점 10리바운드)은 나란히 더블더블을 작성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여자프로농구 역대 두 번째로 300경기 출장을 달성한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승리를 맛보지 못한채 대기록 달성에 만족해야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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