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스페인, 스웨덴 꺾고 카타르월드컵 직행…호날두는 PO로

등록 2021.11.15 08:59:3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스페인·크로아티아·세르비아, 조 1위로 월드컵 본선 직행

associate_pic

[세비야(스페인)=AP/뉴시스]스페인은 15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벌어진 스웨덴과의 2022 카타르월드컵 유럽예선 B조 8차전에서 후반 41분에 터진 모라타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유럽 축구 전통의 강호 스페인을 비롯해 크로아티아, 세르비아가 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 직행을 확정했다.

스페인은 15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벌어진 스웨덴과의 카타르월드컵 유럽예선 B조 8차전에서 후반 41분에 터진 모라타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2위 스웨덴에 승점 1점 차로 불안하게 앞서던 스페인(승점 19)은 최종전에서 선두를 수성하며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유럽예선에선 각 조 1위가 본선에 직행하고, 2위는 플레이오프(PO)를 거쳐야 한다. 이날 스페인이 패했다면 스웨덴(승점 15)이 직행, 스페인이 PO로 가야 했다.

2010 남아공월드컵 우승팀인 스페인은 12회 연속으로 월드컵 본선에 간다.

H조에선 크로아티아가 러시아를 따돌리고 본선행을 마무리했다.

극적인 역전이었다. 이날 전까지 러시아에 승점 2점차로 뒤졌던 크로아티아(승점 23)는 러시아와 맞대결에서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러시아(승점 22)에 승점 1점차 역전에 성공하며 활짝 웃었다.

associate_pic

[리스본=AP/뉴시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4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유럽예선 A조 8차전 세르비아와의 경기 중 두 번째 실점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호날두는 침묵했고 포르투갈은 세르비아에 1-2로 지면서 5승2무1패(승점 17점)를 기록해 조 2위로 본선 직행에는 실패하며 예선을 마쳤다. 2021.11.15.

크로아티아는 2018 러시아월드컵 준우승팀이다.

세르비아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A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포르투갈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조 1위를 확정했다.

두 팀은 최종 8차전을 앞두고 승점 17점으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세르비아가 골득실에서 뒤진 2위.

포르투갈의 간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PO를 거치는 험난한 여정을 시작해야 한다.

이날 기준으로 카타르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나라는 개최국 카타르를 비롯해 독일, 덴마크, 브라질, 프랑스, 벨기에, 크로아티아, 스페인, 세르비아 9개국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