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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재명 허위사실 유포' 유튜버 등 3인 추가 고발

등록 2021.11.17 14:37:08수정 2021.11.17 16: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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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공직선거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네티즌 2명 고발 이은 강경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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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e스포츠 발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창립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이재명 대선후보 배우자 김혜경씨의 낙상사고와 관련된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튜버 등 3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로 추가 고발했다.

민주당 선대위 온라인소통단(단장 김남국 의원)은 이날 오후 유튜브나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후보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튜버 1명과 익명불상의 트위터과 페이스북 계정 소유주 2명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후보를 비방하는 유튜브 방송을 하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반복적으로 김씨 낙상사고와 관련된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피고발인들은 대선이 불과 5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반복적으로 허위사실을 적시하거나 근거없는 비방을 일삼고 있으며, 이는 이 후보를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이 명백하다"며 "대의 민주주의를 망가뜨리는 허위사실 유포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엄정 대처 방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9일 같은 이유로 네티즌 2명을 검찰 고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brigh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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