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커리, 4쿼터 20점 원맨쇼...GSW, 클리브랜드에 역전승

등록 2021.11.19 15:24:3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GWS, 3쿼터까지 상대에 13점 뒤져

커리가 4쿼터에 20점 퍼부어 역전

이날 3점슛 9개 포함 총 40점 기록

associate_pic

[클리블랜드=AP/뉴시스] 19일(한국시간) 미국프로농구(NBA) 2021-2022 정규시즌에서 클리블랜드의 에드 데이비스(왼쪽)이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판 커리와 맞붙고 있다. 이날 골든스테이트는 클리블랜드에 104-89로 역전승을 거뒀다. 2021.11.19.


[서울=뉴시스]최영서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의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40점을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골든스테이트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로킷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04-89로 이겼다.

이날 경기로 골든스테이트는 12승 2패, 클리블랜드는 9승 7패를 기록했다.

커리는 3점슛 9개를 포함, 총 40점을 터트렸다.

3쿼터 종료 후 골든스테이트는 81-68로 클리블랜드에 13점 뒤처졌으나, 커리가 4쿼터에서만 20점을 뽑아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4쿼터 점수는 36-8로, 특히 커리의 3점슛이 연속으로 3개나 성공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로써 NBA 최우수선수(MVP)를 두 번 수상한 커리는 자신의 이번 시즌 평균 득점을 29.5점로 올렸다.

골든스테이트의 네마냐 비엘리차가 14점, 앤드류 위긴스가 12점, 드레이먼드 그린이 4점 1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보탰다.

이로써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2017년부터 클리브랜드를 상대로 9연승을 거두게 됐다.

콜린 섹스턴, 재럿 알렌, 에반 모블리 등 주전 선수들이 부상 등을 이유로 대거 빠진 클리블랜드는 뒷심 부족으로 패배의 쓴 잔을 들이켰다.

다리우스 갤란드는 자신의 시즌 최다인 25득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웨이드와 케빈 러브가 나란히 17점, 에드 데이비스가 7점 14리바운드로 분전했다.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은 "커리가 코트 위에 있으면 항상 기회가 있다"며 "그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J.B. 비커스타프 클리브랜드 감독도 "커리는 정말 대단한 선수"라며 "골든스테이트는 현재 리그에서 가장 좋은 팀"이라고 패배를 인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again@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