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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조폐공사와 손 잡고 'ICT 신사업' 발굴 나서

등록 2021.11.19 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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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ICT 분야 전략적 사업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ICT기술X공공사업 노하우 결합해 시너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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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상엽(왼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와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지난 18일 'ICT분야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카카오엔터프라이즈 제공)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ICT 분야 신사업 발굴을 위해 한국조폐공사와 손을 잡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난 18일 한국조폐공사 서울 영업개발처 회의실에서 'ICT분야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ICT분야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실무 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ICT기술·인프라와 한국조폐공사의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지역상품권 '착', 모바일 운전면허증 등 국가 디지털 신분증과 같은 공공사업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이외에도 클라우드 분야 사업 및 기술 정보 교류, AI챗봇·AI와 IoT과 융합하는 AIoT 분야 등 AI 기술 기반 사업, 블록체인 및 메타버스 등과 같은 영역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국내 대표 IT플랫폼 선도기업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기술 및 서비스 운영 노하우와 조폐공사의 보안기술 및 신뢰기반 공공사업 수행 노하우가 만나 양 기관의 긍정적인 시너지로 작용 할 것"이라며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함께 국내 ICT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민관 협업의 모범사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는 "조폐공사의 다양한 사업에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신성장 사업 확대를 지원하겠다"며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다양한 보안, 인증 분야 신사업 발굴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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