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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이동원·백동훈 등 12명 방출

등록 2021.11.19 15: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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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21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 열린 2019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2사 1, 2루에서 두산 7번타자 백동훈이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19.04.21 hgryu77@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거둔 두산 베어스가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두산은 19일 "선수 12명과 내년 시즌 재계약을 하지 않기록 결정했다"고 알렸다.

투수 고봉재, 김주완, 박성모, 안찬호, 오세훈, 이동원, 정우석, 지윤이 두산을 떠난다. 포수 백종수, 내야수 백민규, 외야수 김도경, 백동훈도 방출 명단에 포함됐다.

2012년 육성 선수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이동원은 강속구로 눈길을 모았지만, 제구에 문제를 드러내며 자리를 잡지 못했다. 1군에선 통산 1경기만 나선 뒤 짐을 싸게 됐다.

백동훈은 2017시즌 뒤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한 자유계약선수(FA) 민병헌의 보상선수로 두산에 합류했지만, 외야 경쟁을 이겨내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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