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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월 연말 공연 '엉엉콘', 돌아옵니다

등록 2021.11.20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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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사월. 2021.11.19. (사진 = 유어썸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포크 싱어송라이터 김사월이 연말 시리즈 공연으로 돌아온다.

20일 소속사 유어썸머에 따르면, 김사월은 오는 12월 17~19일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콘서트 '밖은 너무 추워 나는'를 펼친다. '엉엉콘'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김사월의 연말 콘서트는 2010년대 후반부터 인디 팬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연에선 김사월이 올해 새로 발매한 EP '드라이브'의 수록곡을 라이브로 들려준다.

2015년 1집 '수잔'으로 솔로 데뷔한 김사월은 자기 고백적이면서도 도발적인 솔직함으로 마니아 층을 구축했다. 일상의 순간에서 포착하는 위태로운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불안한 현재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올해도 시리즈 공연 '김사월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리퍼반 페스티벌,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인천 밴드데이 등의 공연에 참여했다. 밴드 '브로콜리너마저'와 협업하기도 했다. 

'밖은 너무 추워 나는' 티켓 예매는 오는 24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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