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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린, LF 헤지스 포인트 왕중왕전 우승

등록 2021.11.21 16: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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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4일 부산 기장에 위치한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BMW Ladies Championship' FR에서 안나린이 5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1.10.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안나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이벤트 대회인 LF 헤지스 포인트 왕중왕전(총상금 1억7000만원) 우승을 차지했다.

안나린은 21일 전남 장흥의 JNJ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고 9언더파 63타를 쳤다.

최종합계 16언더파 129타를 기록, 2위 김수지(동부건설)를 3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섰다.

이번 대회는 2021시즌 KLPGA 투어 성적을 환산한 LF 포인트 상위 8명과 초청 선수 2명 등 총 10명이 참가했다.

안나린은 대회 첫 날 선두에 5타 뒤진 공동 2위로 출발했지만, 이날 맹타를 휘두르며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번 시즌 정규 투어에서 우승하지 못한 아쉬움도 풀었다.

1라운드 선두를 달렸던 임희정은 10언더파 137타,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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