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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김민석, 월드컵 2차 1500m 동메달

등록 2021.11.22 07: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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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두 대회 연속 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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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슈프마조비에츠키=AP/뉴시스] 김민석이 13일(현지시간) 폴란드 토마슈프 마조비에츠키의 로도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1~22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빙속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역주하고 있다. 김민석은 1분46초152로 닝중옌(중국·1분46초191)을 0.039초 차로 따돌리고 이 종목 첫 월드컵 금메달을 따냈다. 2021.11.14.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의 김민석(성남시청)이 월드컵 시리즈에서 두 대회 연속 메달을 땄다.

김민석은 22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에서 벌어진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1500m 디비전A에서 1분45초656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지난 1차 대회 같은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민석은 이번 대회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연속 대회 메달을 차지했다.

10조 인코스에서 레이스를 펼친 김민석은 첫 300m 구간을 9위(23초88)로 통과한 뒤 마지막 400m에선 전체 3위(28초8)로 속도를 높여 입상에 성공했다.

월드컵포인트 48점을 더해 총점 108점이 된 김민석은 중국의 닝중옌(114점)에 이어 세계랭킹 2위에 올랐다.

남자 500m 디비전A 2차 레이스에선 김준호(강원도청)가 10위(34초884)에 올랐다.

함께 나선 차민규(의정부시청)은 17위(35초106)에 머물렀다.

여자 500m 디비전A 2차 레이스에선 김민선(의정부시청)이 10위(38초175)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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