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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흑해경제협력기구와 디지털정부·ICT 협력 강화"

등록 2021.11.22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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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내일 역량강화 연수과정 온라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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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행정안전부와 외교부는 오는 23일 흑해경제협력기구(BSEC)와 함께 '제10차 디지털정부 및 정보통신(ICT) 분야 역량강화 연수 과정'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흑해경제협력기구는 13개 흑해 연안국가 간 교역 및 경제협력 확대를 목적으로 1992년 설립된 지역경제기구다. 회원국은 그리스, 러시아, 루마니아, 몰도바, 북마케도니아, 불가리아, 세르비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알바니아, 우크라이나, 조지아, 터키이다.

흑해 연안은 유럽의 에너지 수송 통로이자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지정학적 요지로서 우리나라와 경제적 협력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으로 꼽힌다.

우리나라는 2011년 부문별 대화동반자 지위를 획득한 이래 디지털정부와 정보통신 협력 확대를 위해 매년 교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회원국을 우리나라로 초청해 연수과정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세미나로 대체하게 됐다.

세미나는 '최신기술을 반영한 정부 서비스'를 주제로 진행한다.  

행안부가 우리나라의 디지털정부 추진 전략과 국정자원관리원 정부통합데이터센터 운영에 대해 발표한다. 코로나19 대응 혁신 사례로 꼽히는 모바일 전자증명서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손성주 행안부 국제디지털협력과장은 "우리나라의 디지털정부 정책을 흑해경제협력기구 회원국에 널리 알려 국내 기업의 진출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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