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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Pic] '다승왕·상금왕·올해의 선수' 싹쓸이한 고진영, 금의환향

등록 2021.11.23 18: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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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고진영, 23일 인천공항으로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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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고승민 기자 =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1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하며 다승왕,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상까지 석권하는 '3관왕'을 달성하고 금의환향한 고진영이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 꽃다발을 받고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1.11.23.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승왕,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를 차지한 고진영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고진영은 지난 22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23언더파로 26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 우승으로 고진영은 상금, 올해의 선수, 다승 경쟁에서 넬리 코다(미국)를 제치는데 성공했다. 최종전 이전까지 상금, 올해의 선수 1위였던 코다는 공동 5위에 머물면서 상금, 올해의 선수 1위 자리를 모두 고진영에 내줬다.

LPGA 역대 최고 우승상금인 150만달러(약 17억8500만원)를 얻은 고진영은 합계 350만2161달러(약 41억6700만원)로 3년 연속 상금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그가 올해의 선수에 등극한 것은 2019년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이 또한 한국 선수로는 처음이다.

한 시즌 본인 최다인 시즌 5승을 거둔 고진영은 코다를 제치고 다승왕에도 이름을 올렸다. 한 시즌 5승은 한국 선수로는 박인비(6승·2013년)에 이은 2번째 기록이다.

고진영은 올 시즌 본인에게 점수를 준다면 몇 점을 주고 싶냐는 질문에 "한 80점 정도 주고 싶다"며 "메이저 대회에서의 아쉬움이랑 도쿄올림픽에서의 아쉬움이 20점 정도 되는 것 같다. 특히 올림픽 전엔 부담감 때문에 경기에 잘 집중하지 못했던 것 같은데, 그 이후엔 큰 산이 하나 없어져서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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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고승민 기자 =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1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하며 다승왕,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상까지 석권하는 '3관왕'을 달성하고 금의환향한 고진영이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 꽃다발을 받고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1.11.23.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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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고승민 기자 =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1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하며 다승왕,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상까지 석권하는 '3관왕'을 달성하고 금의환향한 고진영이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11.23.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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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고승민 기자 =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1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하며 다승왕,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상까지 석권하는 '3관왕'을 달성하고 금의환향한 고진영이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1.11.23.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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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고승민 기자 =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1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하며 다승왕,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상까지 석권하는 '3관왕'을 달성하고 금의환향한 고진영이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1.11.23. kkssmm99@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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